지도 서비스에서 사용자가 제일 먼저 하는 건 검색이다."반포자이", "문래동 32", "옥수역"을 치면, 그 글자를 지도 위의 한 점(좌표)으로 바꿔야 한다.이걸 지오코딩(geocoding)이라고 부른다.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느 지오코더를 믿을 것인가"라는 선택의 문제였다.이 글은 카카오 API와 OSM(오픈스트리트맵)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 이야기다. 두 후보 — 카카오 vs OSM한국 주소를 좌표로 바꾸는 무료 지오코더는 크게 둘이다. 카카오 로컬 APIOSM Nominatim한국 주소 정확도아주 좋음들쭉날쭉가게·건물 이름키워드 검색 지원약함비용·키키 필요(무료 쿼터 있음)키 불필요·무료제약일일 쿼터초당 1회 등 엄격한 정책정리하면 카카오는 정확하지만 키·쿼터가 필요하고, OSM은 공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