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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맥북에서 Java 와 Eclipse 설치하는 방법!

 


 

1. JDK (Java Development Kit) 설치 방법

 

나는 그냥 많이들 하는 Oracle Java 로 설치했다.

 

https://www.oracle.com/java/technologies/javase/jdk17-archive-downloads.html

 

Java Archive Downloads - Java SE 17

WARNING: Older versions of the JDK are provided to help developers debug issues in older systems. They are not updated with the latest security patches and are not recommended for use in production. For production use Oracle recommends downloading the late

www.oracle.com

 

Oracle Java download 를 검색하니 위의 화면이 나왔다.

 

그냥 쉽게 MacOS 로 되어 있는것 설치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벌써 컴알못인 나에게 펼쳐진 난관!

 

MacOS 와 관련된 파일이 너무 많다..!

 

인터넷 열심히 찾아보니, Apple Silicon 인 (M1 M2)는 Arm을 다운받아야 한다고 함!

Intel 칩을 사용하는 Mac 은 x64 version 을 선택해주면 된다!

 

 

각각의 Arm과 x64 파일은 2가지가 있다.

 

1) Compressed archive는 압축된 파일을 받아서 푸는 형식

2) DMG는 설치 마법사 같은 느낌으로 다 알아서 설정해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좀 더 빠르고 쉽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macOS Arm 64 DMG Installer 를 설치했다!

 

 

다운받으면 아래와 같이 뜨는데, 저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설치!

 

 

설치 완료!

 

 

자바가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Command + 스페이스바 눌러서 Spotlight 켜주고,

 

"Terminal" 을 검색해서 실행!

 

 

 

 

터미널에 "java -version" 을 쓰고 엔터!

 

 

아래와 같이 Java 설치한 버전이 뜨면 잘 완료된 것!

(나는 17.0.11 버전 설치함)

 

 

 

아주 쉽게 잘 끝냈다!

 

 


 

2. Eclipse 설치하기

저는 HTML, CSS 를 잠시 찍먹할 때, Visual Studio Code (VScode)를 예전에 사용해봤었는데요,

 

Eclipse 란 VSCode 같이, 개발자들이 짠 코드를 실제로 실현시켜 보여줄 수 있는, 그러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에디터랍니다!

특히 Java application 만 개발한다면 Eclipse 를 추천한다고 함!

 

우린 Java 를 현재 설치했으니, Eclipse 도 한 번 설치해볼게요!

참고로 VScode 는 풀스택 개발에 용이하다고 하네요 :)

 

 

하기 링크를 들어가주기!

https://www.eclipse.org/downloads/packages/

 

Eclipse Packages | The Eclipse Foundation - home to a global community, the Eclipse IDE, Jakarta EE and over 350 open source pro

531 MB 134,815 DOWNLOADS Tools for developers working with Java and Web applications, including a Java IDE, tools for JavaScript, TypeScript, JavaServer Pages and Faces, Yaml, Markdown, Web Services, JPA and Data Tools, Maven and Gradle, Git, and more. Cli

www.eclipse.org

 

 

우린 Apple Silicon 인 M2 이기에, AArch64 version 을 선택!

(Intel 칩은 x86_64 다운로드)

 

 

다운받은 것을 열면 아래와 같이 뜨는데, Eclipse 를 Applications 폴더에 넣어주고,

 

Applications 폴더에서 Eclipse 를 더블클릭해서 실행!

 

 

아래와 같이 잘 뜨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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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밤오너입니다!

 

오늘은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시작한 초보 사장님들을 위한 택배비 절약 꿀팁!

 

편의점 택배 최저 3300원부터 시작하잖아요ㅜ

대부분의 사람들은 3천원에 택배비를 받고 있는데 오히려 손해가 되는 현실!

 

이 상황에서,

현재 (2024.07.16 기준) 최저 2860원으로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다는 점!

 

 

그 방법 바로 알려드릴게요!

 


 

여러분, 스마트스토어 시작한다고 하면 많이들 들어보셨을

"파스토셀프" 라는 어플 아시죠?!

 

 

원래 저는 파스토셀프 어플을 애용했는데요, 심지어 파스토셀프에서는 2690원으로 CU 편의점에서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고객에게 3천원 택배비를 받으면 108원의 수수료를 제외하고서도 이득!)

 

그렇지만 파스토셀프가 6월 30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했고, 이제 서비스 중단이 됐답니다ㅠㅠ

너무 슬픈 현실,,

 

그래서 저는 옛날에 이용하던 "택배파인더" 라는 어플을 이용하게 됐어요!

왜냐면 여기서도 편의점 택배를 저렴하게 보낼 수 있거든요!

 


 

택배파인더 어플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어플 로그인하고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뜨는데요,

편의점 택배를 선택하시면, 여러 편의점이 나옵니다!

 


저는 500g 이상이 되는 것들은 무게 제한이 없는 세븐일레븐 (롯데택배)에서 보내고 있구요,

500g 이하의 제품들은 CU편의점 (CJ대한통운) 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

 

이렇게 하면 가장 저렴해서 좋아요!

 

 

 

원하는 편의점을 선택해서 택배를 예약해주면 되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나오면 "쇼핑몰 주문정보 자동등록하기" 를 클릭해주세요!

이걸 미리 해두면 정말 편하거든요!

 

 

자동으로 쇼핑몰의 주문 정보가 불러와지면서, 저희가 직접 일일히 고객명, 연락처, 주소를 입력할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입력되거든요!

저는 이 방법이 있는지 몰랐던 터라 매번 수기로 작성했었어요ㅠ

오늘 발견하고 바로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스마트스토어 뿐만 아니라, 쿠팡과 11번가까지 주문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요!

 

 

저는 스마트스토어를 등록해보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 등록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려운 말이 등장!

"애플리케이션 API" ..?

 

=>  제 방법 차근차근 따라오세요!

 

 

 

위와 같이 어플리케이션 아이디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요,

아래 링크에 접속해주세요!

 

https://apicenter.commerce.naver.com/ko/member/home

 

네이버 커머스API센터

커머스API를 활용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기회를 잡아보세요.

apicenter.commerce.naver.com

 

 

가입이 되어 있지 않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가입을 해주세요!

 

아래 사진처럼 우측 상단의 "계정생성" 클릭!

 

 

"내 스마트스토어 전용 커머스API가 필요한 스토어" 클릭 > 로그인

 

 

 

가입할 때, 

"개발업체 계정명"자신의 스토어 ID 혹은 사업자등록번호 등등 원하시는 것으로 하세요!

"장애대응 연락처"자신의 이메일 등등 원하시는 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

 

-> 이 부분은 사실 이렇게 자신이 작성해도 크게 상관 없어요. ㄱㅊㄱㅊ

 

 

 

애플리케이션 등록에서 "등록하기" 를 눌러주세요!

 

 

저는 애플리케이션 이름은 "택배파인더 용" 으로 설정했습니다!

설명도 비슷하게!

 

그리고 전체 API 그룹 5개를 모두 "추가" 버튼을 눌러줍니다!

 

 

추가를 눌러주면 아래처럼 5개가 "내 API 그룹"으로 추가될거예요!

 

 

이렇게 등록해주세요!

 

 

그러면 아래 창처럼 애플리케이션이 등록 완료됩니다!

상태가 "활성" 으로 되어 있는지 잘 확인해주시구요,

 

 

여기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ID" 와, "애플리케이션 시크릿" 을 복사해서 택배파인더 앱에 붙여넣어주세요!

 

 

 

아래와 같이 택배파인더에 입력해주고 쇼핑몰 연동 등록해주면!

자동으로 주문 정보가 불러와진답니다 ㅎㅎ

 

 

직접 주소와 연락처 일일히 입력할 필요가 없이 편하다는 점!

 

 

 

나중엔 택배사 계약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편의점 택배 이용해보려구요 ㅎㅎ

 

여러분께 꿀팁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번에도 다른 꿀팁으로 돌아올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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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동안 다녔던 회사에 퇴사 통보를 했다.

 

대학 졸업 전에 세일즈팀으로 들어오게 된 첫 회사였고, 정말 모든 열정을 다해서 일했던 곳이었다.

 

다들 알아주는 외국계 대기업이었던 터라, 연봉도 만족했고, 연봉 외에 매달 받는 (수입으로 잡히지 않는) 추가적인 돈과 빵빵한 복지까지.. 매우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었다.

 

회사는 오랫동안 하락기를 거쳐본 적 없었고, 매년 성장세를 보이던, 소위 말해 market leader 였다.

특히 회사의 비즈니스는 국가의 특정 정책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비즈니스였고,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상승세의 정책에 따라 회사의 매출도 상승세를 보였다. 

아무것도 안해도 매출이 올랐기 때문에, 회사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펼치며 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급격한 정책의 변화로 매출은 급감했다.

 

회사는 처음 겪어본 매출 급감의 위기에 대응할 줄을 몰랐다.

위기가 찾아왔을 때, 리더십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그렇지만 우리 회사의 리더십은 굉장히 무능했다.

 

위기 극복 방법을 고안하고 실행하기는 커녕, 말단 직원들에게 온갖 책임을 전가시키고 회피하더라.

본인들의 포지션을 지키기에만 급급한 모습에 크게 실망스러웠다.

 

리더십에서 내놓은 방안이라곤 고작 '가격 할인' 이었다.

마케팅팀에선 이에 따라,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수십가지를 만들었다.

그러나 시장에서 먹히지 않았다.

 

가격 할인을 하면 뭐해? 고객이 돈이 아예 없어서 구매 자체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돈이 없어서 작년에 구매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결제를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결국, 이런 상황에서 결국 회사는 세일즈팀을 미친듯이 몰아붙였다.

 

리더십이 세일즈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다음과 같았다.

"너네 고객사는 너네가 가장 잘 아니까, 너네 고객사에 대한 맞춤 전략을 너네가 직접 짜고 실행해. 전략이 안먹히면 다른 전략으로 빠르게 바꿔서 실행해. 가격 할인이 필요하면 모두 승인할게."

 

고객이 돈이 없어서 구매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회사는 어떠한 가이드 없이 세일즈팀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했다.

 

...

 

적어도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가이드를 주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을까?

적어도 리더십에서 전략을 몇 가지 정하고, 윗 단에서 이 전략을 직접 실행해보고, 이 전략이 실제로 working 하는 것을 확인했으면, 이 전략대로 하라고 우리에게 가이드라도 줘야 하지 않을까?

 

정말 놀랍게도, 리더십은 미팅룸에 앉아 세일즈 데이터만 바라보면서 "왜 이것밖에 못했어? 더 팔아와" 라고 말할 뿐이었다.

 

세일즈팀에게 알아서 전략을 짜고 실행하라고 하고, 매일 9시부터 6시까지의 일정을 보고하게 하고, 하루 동안 매출을 얼마나 만들었는지 확인하고, 매출이 잘 안나오면 방법이 잘못됐다고 혼낼 뿐이었다.

 

 

결국 우리 팀 매니저는 대표의 지령에 각각의 팀원들과 함께 고객사를 동반 방문했다.

함께 고객사를 방문한다면, 적어도 매출 상승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한 곳이라도 더 프로모션을 전달해야 할 판국에,

매니저는 뒤에서 가만히 바라보며 우리가 어떻게 영업을 하는지 감시할 뿐이었다.

 

고객 미팅을 끝내고 나온 이후, 매니저가 하는 말.

"현재 상황은 어떻대? 이건 물어봤어? 경쟁사 제품은 뭐 쓰고 있대? 사진은 찍었어? 왜 안찍었어? 그래서 너가 잘못된거야. 그러니까 매출이 안나오지." 

 

...

 

이게 과연 매니저가 할 말인가?

 

이 말만 계속 듣고 있으니 너무 답답해서 매니저에게 말했다.

"제가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으니, 매니저님께서 직접 보여주시면 그 방법을 배우고 따라하겠습니다."

 

매니저는 내가 지금껏 뚫지 못한 고객에 듣더니 혼내면서, 당신이 직접 미팅을 진행하겠으니 보고 배우라고 했다.

매니저의 고객 미팅을 옆에서 바라보는데, 나의 방법과 다를 바 없었고, 결국 나의 결과와 같았다. 결국 거래를 성사하지 못한 것.

 

매니저는 나에게 말했다.

"오늘은 안됐지만, 여긴 너가 어떻게든 관리하면서 거래를 성사시켜야 해. 계속 접근해."

 

...

 

너무 실망스러웠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동안의 매니저의 전적을 대략적으로 작성해보면 아래와 같다.

  • 가스라이팅 시전 (우리가 일을 잘 못한다며 업무 시작 전과 끝에 감시하기)
  • 감정 쏟아내기 (하라는 것 잘 해온 팀원에게 미팅 중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냄.. 시니어 분께서 말려서 겨우 상황 종료)
  • Sales forecast 를 우리가 낸 숫자로 내면 글로벌에서 받아주지 않는다며, forecast 숫자 임의로 높은 숫자로 변경. (그리고 forecast 와 실제 세일즈가 맞지 않는다며 혼내기)
  • 꼬투리 잡기 (하라는 것을 해왔음에도 부족하다고 혼내고, 그 부족한 점을 해와도 혼내고, 매번 꼬투리를 잡으며 혼내기)
  • 답정너 (잘한 것은 들으려 하지 않고, 못한 것만 끄집어내어 혼낸 후,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말만 계속 하게 함)

 

이 것 말고도 정말 많은데, 이것만 봐도 정말 최악이다..

 

.

.

.

 

"매출이 나오지 않는 것은 결국 세일즈팀에서 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는 식의 리더십의 메세지.

본인들의 리더십 포지션을 지키기에만 급급한 모습.

매출이 떨어지니 head count 를 줄여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니어만 골라 괴롭히는 매니저.

(결국 나와 다른 주니어 분은 7월 말에 퇴사한다)

 

중소기업도 아니고, 이게 진정 이렇게 큰 회사가 할 짓인가?

 

심리상담가 분도, 시니어 분들도, 이 상황을 아는 분들이 다들 입모아 하시는 말씀이 이건 직장내 괴롭힘으로 노동부에 신고해야 할 감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매니저는 정말 영악하고 똑똑해서 증거를 남기지 않았다. 전화나 문자 메일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대면으로 1:1로 있을 때 구두로만 괴롭혔다.)

 

 

회사에 실망했고, 나는 더 이상 이 회사를 위해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회사도 난생 처음 겪어보는 위기라서 대처 방법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나는 나름 회사 모든 분들께서 입모아 이야기해주시는 "일잘러"인데, 이런 취급을 받으며 회사를 다니고 싶지 않았다.

 

 

너무 지쳐버렸고,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건강이 안좋아졌다.

부모님도 남자친구도 이런 나를 보며 빨리 회사를 나오라고 매번 말했고, 결국 나는 이직 없이 생퇴사로 결정했다.

 

 

돈과 좋은 복지, 그리고 정말 너무 좋았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이런 회사가 또 있을까 싶다. (혹은 이런 회사를 다시 들어갈 수 있으려나?)

 

그렇지만 바로 이직 준비를 하기 보다는 좀 쉬어가는 단계로 가려고 한다.

 

그 동안 지친 마음도 회복하고, 하고 싶었던 것들도 모두 다 해보고, 길게 여행도 가고, 작은 사업이지만 열심히 키워봐야지.

블로그도 열심히 쓰고, 퍼스널 브랜딩도 하면서, 오래 전부터 꿈꾸던 디지털 노마드를 목표로 열심히 뭐든 해봐야지.

 

7월 말에 퇴사라서, 어서 빨리 퇴사하고 나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

 

 

주니어의 생퇴사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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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밤오너 입니다 :)

 

 

5월은 종합소득세의 달이죠!

저는 회사원인 동시에 부업으로 스마트스토어 매출이 있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답니다!

작년 8월에 사업을 시작해서, 올해 처음으로 종소세 신고를 해야 하는 시기!

사업자 중에서도 청년이라면 100%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답니다!

자세하게 안내 드릴게요!

(참고로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사업자라면, 대표가 최대 주주이면서 청년이어야 함)

 

 

만 34세 이하 창업이라면, 종합소득세 100% 감면!


 

청년창업 소득세감면을 받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은데요,

아래의 4가지 내용에 모두 해당되어야 감면을 받을 수 있답니다!

 

 

1. 첫 창업에 해당해야 함.

첫 창업이라는 개념은 많이들 헷갈려하는데요, 아래의 경우라면 첫 창업이 아닙니다!

1) 같은 업종을 2번 창업했거나,
2) 처음에는 A라는 업종으로 했지만, B 업종을 추가하여, 현재는 B 업종만 운영중일 경우
3) 원래 있던 사업자를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한 경우
4) 가족의 사업을 승계받는 경우
 

=> 즉, 자신이 직접 새로 시작한 창업일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A라는 업종을 처음 시작했다가 폐업하고, 다른 업종인 B 업종을 다시 창업할 경우에는, 첫 창업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2) 대표자 나이가 창업 당시 만 34세 이하여야 함.

만 15세 ~ 34세 이하여야 함.

(남자의 경우, 병역 기간 최대 6년까지 차감 가능)

e.g. 병역기간이 총 3년이라면 만 37세까지 가능

3) 사업장주소 지역에 따라 감면율이 50% 혹은 100% 로 달라집니다.

청년창업감면이라는 제도는

사업장주소 지역에 따라 감면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창업했다면 50%감면

그 이외의 지역이라면 100%감면!

*참고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서울을 포함한 인근 경기도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50% 감면)
과밀억제권역 이외
(100% 감면)
– 서울특별시 모든 곳
– 의정부시
– 구리시
– 고양시
– 수원시
– 의왕시
– 군포시
– 시흥시
– 하남시
– 남양주시(호평동,평내동,금곡동,일패동,이패동,삼패동,가운동,수석동,지금동 및 도농동)
– 인천광역시(강화군,옹진군, 서구 대곡동,불로동,마전동,금곡동,오류동,왕길동,당하동, 원당동, 인천경제자유구역)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이외 모든 지역

 

=> 그렇기 때문에 창업할 계획이 있다지면 지역도 잘 고려해서 창업하는 것이 꿀팁!

(세금감면 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 시, 신고하는 통신판매업신고의 경우에도 서울경기권이 아닐 경우 좀 더 저렴하답니다!)

참고로 서울에서 창업했다가, 그 이외의 지역으로 옮긴다고 하더라도 50% 감면 대상입니다!

처음에 사업장주소 잘 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꿀팁!

4) 업종 요건에 해당해야 함.

창업감면 적용 주요 업종
창업감면 적용 불가 주요업종
● 모든 제조업 및 건설업
● 물류산업 (운송업, 화물중개업, 운송지원 서비스업)
● 통신판매업 (전자상거래) – 도소매 업종 중 유일하게 적용가능!
● 정보통신업 (소프트웨어 개발, 출판업, 영상물 제작) – e.g. 유튜버
● 음식점업
● 전문과학서비스업 (광고대행업, 컨설팅업 등)
● 스포츠시설(헬스장, 실내골프장, 테니스 장 등등)
–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
●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서비스업 (청소업, 구충 방제업)
● 사업지원서비스업 (고용알선업, 여행사업, 사무보조 업 등)
● 미용업
○ 도소매업
○ 주점 및 음료판매업 (호프, 카페, 바 등)
○ 학원 등 교육서비스업 (태권도 등 체육학원 포함)
○ 인적용역 서비스업 (학교, 학원 등 각종 기관 강사)
○ 숙박업
○ 부동산 매매, 임대업, 공인중개사업
○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수의사업
○ 가수, 배우 등 자영예술가
○ 각종 장비임대업, 특허권 및 상표권 임대업

 

 


 

그래서 요건은 다 알았고,

이제 그렇다면 청년창업 세액감면은 어떻게 신청할까요?!

=> 이 점을 인터넷에서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세무사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서인듯)

 

그래서 제가 하나하나 가져왔습니다! ㅎㅎ

 

5월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청년창업 세액감면 신청하면 됩니다!

(참고로 매 5년동안 세액 감면 신청해야함. 한 번 해놨다고 끝이 아님)

제가 홈택스에서 하는 법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홈택스 접속 - 세금 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일반신고 - 정기신고 클릭

2. 정보 계속 입력하면서, "세액공제,감면,준비금" 메뉴가 나올 때까지 정보 입력!

3. 입력하는 과정은 모두 생략할게요!

---

4. 열심히 클릭하다보니, 세액공제 감면 준비금 팝업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취소" 를 눌러줘야 세액공제 감면 준비금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5. 저희는 101, 102에 해당하는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감면" 으로 세금을 감면받을 거예요!

 

 


6. 화면을 밑으로 내려서,
101, 102 번에 대하여 감면세액계산서를 작성합니다!!

7. 각자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클릭해주시고, (저는 청년창업중소기업, 수도권과밀억제권역 외의 지역 이라서 100% 감면입니다.)

자신의 감면대상 산출세액 및 감면 비율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감면대상 산출세액은 아래와 같이 계산합니다.

(근로자이면서 부업으로 사업자가 있을 경우, 즉, 이미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한 경우!)

자신의 상황에서 감면대상 산출세액을 어떻게 입력하는지 어려운 분들은 세무서에 연락해보세요!

산출세액 * 소득금액 / 종합소득금액

(아래 사진에서 색으로 표시했어요)

 

이렇게 계산한 저의 감면대상 산출세액을 아래 표에 적어줍니다.

 

 

8. 이렇게 작성하고 나면, 아래 사진처럼 적용된답니다!

이렇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하면 끝!

지방소득세도 따로 또 신고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참고로 이렇게 청년창업 세액감면은 매년 종소세 신고할 때마다 이렇게 직접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 ㅎ

조금 귀찮지만 세금 감면을 위해!

저도 매년 이 포스팅 보면서 따라할 예정입니다 ㅎㅎ

청년 창업자 여러분들도 세액감면하고 번창하세요!


여기서 얻은 꿀팁!

만약 당신이 청년으로, 곧 사업자를 내고자 한다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사실!

1. 가능하면 청년창업 세액감면 받을 수 있는 업종으로 사업자 내자.

2. 가능하면 수도권역과밀억제권역이 아닌 곳으로 사업장주소를 내자.

(집으로 사업장주소 내도 되는데, 만약 집이 수도권이라면 비상주 오피스 계약해서 비상주 오피스 주소로 내도 됨)


세금 관련된 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ㅠ

이렇게 제 자신,, 한층 더 성장했다고 믿으며,,

초보 사장으로서 얻은 다른 사업 꿀팁도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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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밤오너 입니다 :)

 

오늘은 사업자용 카드를 홈택스에 등록하는 법에 대해 가져왔습니다!

(AKA 사업자 신용카드)

 

사업자 신용카드란?

그냥 대표자의 카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사업에 필요한 물건들을 카드로 구매했을 때, 이 카드 내역들이 저절로 부가세 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할 때 저절로 불러와지면 훨씬 부가세 신고 등등을 할 때 너무 쉬워지겠죠?!

 

(전 이걸 안했어서 이번 1월달에 부가세 신고할 때 너무 힘들었습니다ㅜㅜ ㅎㅎㅋㅋ

왜냐면 하나하나 일일히 찾아서 사업의 매입 내역으로 사용했다~~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찾아서 작성하는데 힘들었어요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갖고 계신 개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업용 카드로 등록해두시면 매우 편해요!

그리고 사업용 카드로 등록한 카드로는 사업에 사용할 품목들을 결제하면 된답니다!

 

저도 제가 갖고 있던 카드 2가지를 등록했어요!

 

 

사업자 카드 등록하는 법은 아래를 따라와주세요!

 

 

1) 아래 링크에 접속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www.hometax.go.kr

 

바로 아래와 같은 항목이 뜰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사업용 카드로 지정하고 싶은 카드의 카드번호를 작성하고 등록해주면 끝!

 

등록접수하기 누르면 저처럼 아래 뜰거예요!

 

 

 

참고로 인터넷 보면 접수한 것이 완료될 때까지는 대략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참고하셔서 미리 빨리 등록해두시는 것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이 간단한 것이 귀찮다고 반년동안 카드 등록 안해서 너무 힘들었던 제 슬픈 1월달이 기억나네요..) 

 

 

계속해서 사업 관련 내용 가져오겠습니다!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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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 오너입니다 ㅎㅎ

오늘은 통신판매업 신고하는 법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현재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중인 간이과세자이고, 매출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통신판매업신고가 필수는 아닌데요,

(사업 규모가 커져서 일반과세자가 되어야 한다면, 통신판매업 신고 필수!)

 

다만 "쿠팡" 에 입점하려고 하면,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수랍니다!

그리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면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등록면허세는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다른데, 대도시라면 40,500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인구 50만 이상의 시 : 40,500원

* 그밖의 시 : 22,500원

* 군 지역 : 12,000원

 

=> 이렇기 때문에, 사업자 등록 시, 사업장 소재지로 저렴한 "군 지역" 으로 설정하는 것도 꿀팁이라면 꿀팁!

 

 


 

저는 23년도 8월에 사업자를 냈습니다.

쿠팡에 바로 입점하고 싶어서 통신판매업 신고를 바로 하려고 했었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

 

통신판매업 신고는 매년 1월에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점!

 

그래서 제가 23년도 9월에 통신판매업신고까지 하더라도, 24년도 1월에 다시 통신판매업 신고 및 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답니다!

 

두번 내기 조금 아깝고 애매한 기간이라서, 저는 24년도 1월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고 쿠팡에 입점하기로 계획했답니다!

 

 

추가로 통신판매업 신고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들 안내 드릴게요

 


1) 통신판매업 신고 면제 기준?!

* 직전 연도 동안 통신판매 거래 횟수가 50회 미만인 경우

* 간이과세자인 경우

 

2) 사업장 폐업 시, 통신판매업도 폐업 신청해야 함. 자동으로 폐업이 되지 않기 때문에, 통신판매업 폐업하지 않으면 면허세가 계속 날라올 수 있음..! 사업장 폐업하면 통신판매업도 폐업하기!

 

3) 통신판매업 신고 당시에는 수수료는 없음. 통신판매업이 승인 완료되고, 면허증을 수령할 때, 그 때 등록면허세를 납부하면 됨.

 

4) 온라인으로 면허증 발급 가능. (7일 이내에 발급 받아야 하며, 만약 기한 넘길 경우, 직접 방문 수령 필요)

 

5) 이미 납부한 등록면허세는 이미 가지고 있는 면허에 대한 것임으로, 환급 불가. 그렇지만 통신면허를 취소한다면, 향후 등록면허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고, 연 거래가 50회가 넘어가면 다시 납부의부가 생김.

 

6) 통신판매업 신고 신청하면, 대략 영업일 3일 정도 소요됨!


 

 

자, 그럼 통신판매업 신고를 진행해봅시다!

 

1) "정부24 홈페이지" > 통신판매업신고 들어가줍니다. 

아래 링크 클릭!

https://www.gov.kr/mw/AA020InfoCappView.do?HighCtgCD=A09006&CappBizCD=11300000006&tp_seq=01

 

 

2) 발급하기를 눌러주세요!

 

3) 로그인 해주세요! 저는 주로 간편인증으로 한답니다 ㅎㅎ

 

4) 사업자등록된 내용과 대표자 정보 등등, 빈칸을 기입해주세요!

저는 인터넷에 (스마트스토어)서 판매하고 있어서 인터넷을 체크했고, 취급품목도 제가 판매하는 상품에 맞게 잘 작성했습니다 :)

 

5) 구비서류 제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이 서류는 자신의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부분을 차근차근 따라와주세요 ㅎㅎ

구비서류 제출란

 

참고로, 모바일에서는 안돼서, PC 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에 접속해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프로필에서 하단으로 쭉~~ 내리시면,

밑으로 쭉 내려가주세요!

 

"판매자정보" 칸이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 판매자 정보로 들어가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요, 오른쪽 윗쪽에 있는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을 다운받아주세요!

 

 

이 이용확인증을 다운받아서 첨부하면 됨!

(참고로, 이용확인증은 PDF 파일로 다운받아지는데, 정부24 홈페이지에는 PDF 파일이 아닌, 다른 형식으로 변환해서 붙여 넣어야 해요! 저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하기 링크에서 PDF 를 JPG 로 변환했습니다.)

https://www.ilovepdf.com/ko/pdf_to_jpg

 

PDF에서 JPG로 변환하세요. PDF에서 이미치를 추출하세요

PDF의 모든 페이지를 JPG로 변환하고 PDF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JPG로 추출하세요. 온라인에서 쉽고 무료로 PDF에서 JPG로 변환하고 추출하세요.

www.ilovepdf.com

 

 

6) 통신판매 면허증 수령방법을 선택하고 신청하면 끝!

 

 

 

신고하고 대략 3일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신고되면 면허증 발급할 때, 등록면허세 납부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편으로는 쿠팡 입점 관련해서 가져올게요 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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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오너 입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한지 어느덧 4개월차가 된 것 같아요 :)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제품 주문이 들어와서 항상 뿌듯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처음으로 교환 요청을 했다가 취소한 고객님이 있었어요!

 

교환요청을 하고, 만약 상품 불량 등의 판매자 귀책으로 교환접수를 하게 되면, 네이버에서 자동으로 한진택배사에 수거 접수를 하게끔 해둔 것이 디폴트 옵션!

저도 자동 수거가 좋아서 이렇게 해두었는데요,

 

이번 케이스는, 조금 아쉬운 제품을 고객님께 배송해드렸었고, 이로 인해 고객님이 처음에는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판매자 귀책이기에, 교환 접수가 바로 진행되고, 자동으로 한진택배사에서 수거 접수가 진행됐습니다.

 

그러다가 30분 정도 이후, 고객님께서 그냥 제품 그대로 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찌저찌 일단 제가 교환 거부 (철회) 를 했는데요,

 

 

철회를 하게 되면,,, 아래 사진처럼 아예 모든 내역이 사라진답니다..!

 

 

교환 이번이 두번째로 진행해보는 것이지만, 교환 내역이 아예 남지 않는다는게 너무 큰 단점인 것 같아요..

왜 교환을 철회하면 이렇게 정보 자체가 사라져버리는 것인지..!

 

 

참고로 교환 철회한다고 해서 수거 요청했던 택배도 취소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한진택배사에 직접 문의해서 수거 요청 택배를 취소해야 하는데요, 이럴 땐 수거 송장번호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수거 송장 번호가 나오기도 전에 교환 철회를 눌러버려서, 수거 송장번호도 모르는 상황..!

 

 

그래서 네이버 고객센터에 물어봤더니,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건은 이미 교환철회되어 시스템상 자동수거 철회가 불가합니다.
하여, 구매자에게 혹여 택배기사 방문 시 돌려 보내주시라 안내 해 주시고,

추후 동일한 상황이실 경우 두가지중 한가지 방법으로 진행 부탁드립니다.

1. 수거송장번호가 나오기 전, 교환철회 하시기 전에 고객센터로 자동수거 철회 요청
2. 수거송장번호가 나온 후라면 택배사로 연락 하여 수거 취소 요청

---
수거송장번호는 보통 교환접수 후 1~2영업일 내에 나오지만, 해당건은 수거송장번호가 나오기 전에 이미 교환철회가 되어 나오지 않은 상태로 유지됩니다.

하여, 수거송장번호를 알 수 없기때문에 현재 상태에서는 구매자에게 택배 기사 방문 시 돌려 보내주시라 안내 해 주셔야 합니다.^^

 

 

저도 이 과정 나중에 까먹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참고로, 이렇게 택배 기사님께서 방문은 하셨지만 실제로 수거가 진행 되지 않으면 택배 비용 발생 되지 않는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ㅎㅎ

 

여러분도 나중에 교환철회 (자동 수거 접수되어 있는 상황) 할 때, 아래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해주세요.

 

1. 수거송장번호가 나오기 전, 교환철회 하시기 전에 고객센터로 자동수거 철회 요청
2. 수거송장번호가 나온 후라면 택배사로 연락 하여 수거 취소 요청

 

 

 

앞으로도 이런 특이케이스 나오면 공유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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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 오너입니다 ㅎㅎ

 

오늘은 드디어! 사업자용 공동 인증서를 무료로 발급 받았습니다!

 

 

매번 받아야지~ 하면서 미뤄왔던 공동인증서!

공동 인증서를 돈 내야 하는 것도 있고, 아직까지 꼭 필요한 것들은 없었는데,

그래도 은행업무랑 그런거 보려면 공동인증서가 필요하겠더라구요ㅠ

 

간이사업자는 공동인증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 링크를 따라해주세요!

 

[BHAM Project] 8탄: 사업자용 범용 공동 인증서 무료 발급 방법 2가지! (개인사업자-간이과세자)

밤 오너입니다! 오늘은 사업자 공동인증서를 무료로 발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사업자 통관번호를 발급받으려고 하니, 공동인증서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국민은행으로

jyos.tistory.com

 

위의 링크에서처럼, 공동인증서를 신청하고, 서류를 뽑아서 등록대행기관을 찾아가면 돼요!

(혹은 자택으로 직접 집배원분이 방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직접 기관 찾아갈 때, (대표자 본인이 갈 경우) 구비해야 할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동인증서 신청서 : 위의 링크에서 공동인증서 신청하면 신청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2) 신분증 사본과 신분증 원본

3) 사업자등록증 사본

 

저는 위의 것들을 모두 프린트해서 기관을 찾아 갔습니다!

 

 

혹시나 대표자가 아닌, 대리인이 가게 될 경우,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서류를 모두 구비해서 아래 주소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등록대행기관 주소]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17길 49, 1709~10호(생각공장 데시앙플렉스)

 

 

성수 쪽에 있어요! 저도 근처 갈 일 있어서 직접 방문했답니다!

 

 

생각공장 많이 갔었는데, 매번 느끼는 점은 엘레베이터 기다리는게 일이다.. ㅋㅋㅎ

 

생각공장 17층으로 올라가면 KSA 라는 (주)한국보안인증 이 있습니다!

공동인증서 발급처라고 친절하게 쓰여있어서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서 바로 옆에 서류를 제출하면 엄청 친절하고 빠르게 작업해주십니다.

그리고 아래 종이를 주십니다! 저 종이에 있는 대로만 하면 공동인증서 등록 완료!

 

이렇게 공동인증서도 완료됐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저의 사업 이야기도 계속할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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